반려동물 외출시 주의사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동물 건강한 여름나기 더운 여름의 폭염은 사람도 힘들지만 반려동물은 더 힘들 수 밖에 없다. 특히 반려견은 땀구멍이 없어서 땀을 스스로 배출하지 못한다. 체온도 38. 5도로 사람보다 2도 정도 높기 때문에 26도만 넘어도 더위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체온이 41도를 넘어가면 20분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사람보다 더위에 더 민감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더 신경 써야 한다. [건강한 식생활 유지해주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더위로 활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체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질좋은 음식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있는 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음식을 주는 것이 좋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영양의 균형.. 더보기 이전 1 다음